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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 SPECIAL

Wine Vacation

THEME SPECIAL 11 (2015.08.25~2015.10.04)

향기와 맛으로 기억되는 우아한 여행

싱그러운 자연 한복판을 여유롭게 거닐다 보면, 당신의 여정에 마침표를 찍어 줄 와인 한 잔이 기다린다. 때로는 웅장한 포도밭을 배경으로, 때로는 소박한 테이스팅 룸의 오래된 의자에 앉아서 맛보는 자연의 선물. 포도가 익어가는 가을에 어울리는 와인 여행지를 소개한다.

 

  • Mid & South America
    Mid & South America
    1. 칠레, 마이포 밸리(Maipo Valley)
      수도 산티아고 남쪽에 위치한 마이포 밸리는 칠레의 주요 와인 산지 중 하나로, ‘남아메리카의 보르도’라고도 불린다. 크게 알토 마이포(Alto Maipo), 센트럴 마이포(Central Maipo), 더 퍼시픽 마이포(The Pacific Maipo)로 나뉘는데, 기후와 지형이 달라 같은 품종이라도 맛이 다른 것이 특징. 와이너리 너머로 보이는 눈 덮인 안데스산맥의 풍경은 마이포 밸리의 또 다른 매력이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르미네르(Carmrnere)

      이곳에 가보자

      비냐 아키타니아(Vina Aquitania)는 프랑스 보르도의 와인 제조업자가 칠레로 이주해 설립한 와이너리다. 소량 생산하는 최상급 칠레 와인을 맛볼 수 있다.
      아르헨티나, 멘도사(Mendoza)
      아르헨티나 안데스산맥의 해발고도 1,100m 구릉 지대에 자리 잡은 멘도사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와인 산지 중 하나다. 때문에 이곳에는 와인 애호가와 등산가가 한데 어울린다. 보르도 원산의 말벡 품종을 아르헨티나의 대표 와인으로 만든 곳도 바로 멘도사다. 아르헨티나 와인 생산의 70%를 담당하는 멘도사의 와인 투어는 여행의 필수 코스다.

      주요 품종

      말벡(Malbec)

      이곳에 가보자

      보데가스 살렌타인(Bodegas Salentein)는 안데스산맥의 자연과 전통 문화가 어우러진 와이너리다. 와인을 맛본 뒤에는 아르헨티나 현대미술 작품을 소장한 갤러리 킬카(Killka)에 들려보자.
      멕시코, 발레 드 과달루페(Valle de Guadalupe)
      미국 샌디에고에서 멕시코 국경 방면으로 몇 시간만 달리면 초록빛으로 물든 계곡이 펼쳐진다. 18세기부터 와인을 생산해온 바하 카리포르니아주의 발레 드 과달루페다. 이 지역에는 소규모 와이너리는 물론, 현지 음식점부터 최고급 레스토랑, 캠핑지, 농장, 공방까지 다양한 즐길 거리가 가득하다. 포도 수확 축제가 열리는 시기에는 멕시코 요리에 와인을 곁들이며 여흥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메를로(Merlot), 슈넹 블랑(Chenin Blanc)

      이곳에 가보자

      바론 볼치(Baron Balch'e)는 고대 마야인이 종교 의식에 사용하던 음료에서 이름을 따왔다. 바하카리포르니아주 최초로 지하 저장고를 설치해 품질 좋은 와인을 시음할 수 있다.
  • North America
    North America
    1. 캐나다, 오카나간 밸리(Okanagan Valley)
      언뜻 캐나다 와인이 생소하게 들리겠지만,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남부의 오카나간 밸리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19세기 중반, 이 지역의 선교회가 성찬용 포도주를 공급하기 위해 처음 와이너리를 설립했는데, 그림 같은 오카나간 호수와 밸리를 중심으로 오늘날 북미의 주요 와인 생산지가 되었다. 여름철에는 기온이 40℃를 웃돌며, 일조량이 풍부해 당도가 높은 포도 품종 재배가 가능하다.

      주요 품종

      피노 누아(Pinot Noir), 피노 그리(Pinor Gris), 리슬링(Riesling)

      이곳에 가보자

      미션 힐 패밀리 에스테이트 와이너리(Mission Hill Family Estate Winery)는 ‘올해의 캐나다 와인’을 수상한 곳이다. 방문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시음과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국, 나파 밸리(Napa Valley)
      와인을 찾아 온 많은 여행객 때문에 수시로 차가 막히는 곳. 캘리포니아의 나파 밸리는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와인 산지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1시간쯤 떨어진 곳으로, 언제나 강렬한 태양이 내리쬘 것 같은 날씨와 굽이치듯 펼쳐진 언덕 땅 위에서 다양한 품종의 포도가 자란다. 와인 투어를 대중화시킨 지역답게 많은 와이너리가 여행자를 위한 완벽한 프로그램과 시설을 갖추고 있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샤도네이(Chardonnay), 메를로(Merlot)

      이곳에 가보자

      로버트 몬다비 와이너리(Robert Mondavi Winery)를 빼놓고 캘리포니아 와인을 말하기란 불가능하다. 지금은 보편화된 ‘와이너리 투어’라는 콘셉트도 이곳에서 시작됐다.
      미국, 텍사스 힐 컨트리(Texas Hill Country)
      놀랍게도 미국에서 가장 먼저 와인을 생산한 지역은 텍사스다. 높은 평가를 받는 와이너리는 불과 몇 년 전에서야 등장했지만 말이다. 텍사스 중부와 남부에 걸쳐 있는 텍사스 힐 컨트리의 광활한 지역 군데군데 포도밭이 있는데, 이곳의 와이너리들이 지역 와인 산업의 부흥을 주로 이끌고 있다. 와이너리를 벗어나 다양한 아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샤도네이(Chardonnay)

      이곳에 가보자

      벡커 바인야드(Becker Vineyards)는 와인을 향한 애정이 가득한 곳이다. 텍사스 와인의 수준을 가늠해볼 수 있으며, 와인 라이브러리와 야외 테이스팅 룸, 라벤더 농장까지 갖췄다.
  • Australia & New Zealand
    Australia & New Zealand
    1. 호주, 바로사 밸리(Barossa Valley)
      ‘와인 성지’로 불리는 바로사 밸리에서 호주 와인의 역사가 시작됐다. 남호주의 유쾌한 도시 애들레이드(Adelaide)를 출발해 차로 황무지를 1시간 가량 달리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이 지역의 포도는 당노가 높고 산도는 낮은 것이 특징. 영국의 영향을 받은 호주의 다른 와인 산지와 달리, 이곳은 독일 이주민의 영향으로 초콜릿향이 풍부한 시라즈 품종을 주로 재배한다.

      주요 품종

      시라즈(Shi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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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폴즈(Penfolds) 와이너리는 호주 와인 산업의 태동기부터 포도를 재배했다. 오늘날 호주를 대표하는 와인 펜폴즈 그랜지(Penfolds Grange)로 더욱 명성을 쌓고 있다.
      호주, 마가렛 리버(Margaret River)
      호주 서부에 자리한 마가렛 리버에는 개성 넘치는 소규모 와이너리가 곳곳에 숨어 있다. 이 지역의 포도 생산량은 호주 전체 생산량의 3% 내외에 불과하지만, 와인 시장 점유율의 20%를 차지한다. 그만큼 품질 좋고 다채로운 와인을 생산한다는 뜻. 호주 서부의 거친 해안에서 한껏 서핑을 즐긴 후 와이너리에서 맛보는 와인은 색다른 경험을 더해준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시라즈(Shir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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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너두(Xanadu) 와이너리는 수준 높은 와인은 물론 세련된 건물과 주변 해안 풍경이 매력적이다. 레스토랑에서 현지식의 건강한 맛도 즐겨 보자.
      뉴질랜드, 혹스베이(Hawke's Bay)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와인 산지이자 가장 많은 와인을 생산하는 혹스베이. 현지인의 사랑을 담뿍 받는 여행지로도 유명하다. 뉴질랜드 특유의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다채로운 자연환경에 힘입어 세계적인 수준의 샤도네이 와인을 생산한다.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가족 단위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 어느 지역보다 소박하고 친근한 와인 투어를 경험할 수 있다.

      주요 품종

      샤도네이(Chardonn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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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션 에스테이트(Mission Estate)는 프랑스 선교사가 뉴질랜드에 최초로 설립한 와이너리다. 프랑스의 초기 전통 제조 방식에 최신 기술을 결합해 양질의 와인을 생산한다.
  • Europe
    Europe
    1. 프랑스, 보르도(Bordeaux)
      유서 깊은 건축물과 우아한 귀족 문화가 남아 있는 아키텐(Aquitaine)의 주도 보르도. 이 도시는 포도 덕분에 부를 일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근을 둘러싼 석회암 지대와 칼슘이 풍부한 사질 토양 덕분에 넓은 대지에서 양질의 포도를 재배해, 좋은 와인을 전 세계에 수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와이너리가 수 대째 전통을 이어오며, 매년 약 7억 병이 넘는 와인을 생산한다.

      주요 품종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카베르네 프랑(Cabernet Franc), 메를로(Merlot), 프티 베르도(Petit Verdot), 말벡(Malb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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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독(Medoc) 지역의 1등 그랑 크뤼(Grand Cru) 와이너리, 샤토 무통 로쉴드(Chateau Mouton Rothschild). 세계 최고의 와인과 예술적인 와이너리 풍경을 자랑한다.
      스페인, 라 리오하(La Rioja)
      스페인의 라 리오하는 칸타브리아 산맥(Cantabria Mountains) 남부 지역이다. 아름다운 산악 풍경을 자랑하는 이 지역은 강한 바람을 피할 수 있고 토양에 석회와 철 성분이 풍부해 포도 재배에 적합하다. 스페인과 프랑스에 걸쳐 있는 바스크 지방의 영향을 받은 전통요리는 와인과 함께 맛볼 수 있는 최상의 마리아주로, 전 세계 미식 여행자를 유혹한다.

      주요 품종

      템프라니요(Tempranillo), 비우라(Viura)

      이곳에 가보자

      보데가스 무가(Bodegas Muga)는 전통적인 와인 제조 방식을 고수하는 와이너리다. 100년도 넘은 제조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며, 미국과 프랑스산 오크통에 와인을 숙성시킨다.
      독일, 모젤(Mosel)
      모젤의 화이트 와인은 보르도의 레드 와인과 경쟁하며 세계적인 찬사를 받고 있다. 굽이굽이 흐르는 모젤강을 따라 펼쳐진 급경사지의 포도밭을 보고 있노라면, 좋은 와인을 만들겠다는 독일인의 열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고대 로마 시대부터 와인으로 유명했던 이 지역에는 오늘날 5,000여 개가 넘는 양조장이 있다.

      주요 품종

      리슬링(Riesling)

      이곳에 가보자

      독일을 대표하는 와이너리가 이 지역에 있다. 바로 Egon Mueller다. 한적한 농장 같은 이 소박한 와이너리에서 세계 최고의 리슬링 와인이 탄생하고 있다.
  • Marc Riboud 1 editions, Xavier Barral, 2012, Editions Xavier Bar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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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 밖으로 배낭을 꾸려라 칸델라리아, 2012, 작은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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