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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COLLECTION

In Order to Dance : Dance Not Dance

RARE COLLECTION 51 (2019.08)

​댄스 뮤직의 진화 과정을 엿볼 수 있는 Rare Collection

댄스뮤직의 발전은 항상 주류의 흐름, 관습적인 형태를 벗어나는 '변종'으로의 진화를 통해 성장해왔다. 디스코와 덥(dub)이 만나고, 사이키델릭 사운드와 인더스트리얼 노이즈가 결합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만나면서 그 경계는 확장되고 상상력은 높아져왔다. 다양한 장르의 혼성모방을 통해 새로운 댄스 뮤직과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고, 시대를 앞선 선구자적 행보를 통해 대중음악 역사의 변칙적 랜드마크가 된 레어 앨범들을 만나보도록 하자.

  • Breeze Atlas, 1987, Crown
    Pantha Du Prince(Hendrik Weber)의 〈This Bliss〉는 최소한의 구조를 통해 깊고 쓸쓸한 감정을 자극하는 기념비적인 앨범이다. 앰비언트(Ambient)나 인텔리전트 댄스 음악(Intelligent Dance Music, IDM) 앨범이지만, 댄스 비트의 구조와 감정을 자극하는 요소가 잘 섞여 있다.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멜로디로 어두운 분위기를 뒤섞어 선보이는데, 당시 모든 일렉트로니카를 통틀어 감정적인 스펙트럼의 양 끝에서 급격하게 추락하는 것 같은 느낌의 곡이다. This esteemed 2nd album from Hendrik Weber was a landmark among the first to blend a moody/emotive and personal sound palette with a minimal/deep overall structure. It had the emotive qualities typical of an ambient or "IDM" album but blended that atmosphere with dance beat structures that meshed well with the overall feeling. It displayed a mix of dark atmosphere with a hopeful/optimistic melodic quality that stood out among all the electonica of the day that seemed to fall sharply to either side of the emotive spect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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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xtet A Certain Ratio, 1982, Factory
    Cornelius가 2001년 Matador 레이블에서 발표한 앨범. 미니멀 테크노(Minimal Techno) 구조에 가까운 미니멀리즘을 보이면서도 노래의 구조를 유지하기에, 충분한 멜로디 및 기악적 요소들이 돋보인다. 균형 잡힌 미니멀리즘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명반. 2001 release by Cornelius thorugh Matador. It is marked by a more minimalistic almost minimal techno structure that retains enough melodic and instrumental clues to still have song structure. A masterpiece which depicts what well-balanced minimalism me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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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oint Cornelius, 2002, Matador
    Eiji Kawamura, Hiroyuki Namba, Toshiro Imaizumi의 세 멤버로 구성된 일본의 퓨젼 유닛 Atlas가 1987년 발표한 퓨젼 AOR(Adult Oriented Rock), 발레아릭(Balearic) 마스터피스 앨범. 특히 일렉트로닉과 시퀀싱을 통한 독특한 음악적 접근과 시대를 앞서간 유니크한 완성도, 시티 팝과 발레아릭 사운드 사이에서 교차하는 감성이야말로 당시의 일본 음악계에서는 만들 수 없는 것이었다. 당시에 세 멤버들은 일본의 게임 회사 에스앤케이(SNK)의 인하우스 프로덕션을 담당하고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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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sson 1, 2 & 3 Double Dee & Steinski, 1985, Tommy Boy
    Tommy Boy 레코드에서 주최한 리믹스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Double Dee & Steinski의 앨범. James Brown을 비롯해 많은 아티스트의 음악을 편집하고 샘플링한 곡들은 현재에도 크게 사랑받고 있다. 정식 판매는 되지 않았고, 500장 정도만 홍보용으로 제작한, 구하기 힘든 앨범이다. Album by Double Dee & Steinski who won the Remix Contest held by Tommy Boy Label. Their cut&paste style which combined the breaks and beats of various records to make new music was recognized through this album. The album was never officially published and only 500 copies were produced for advertising purpo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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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ptain Entropy Bruce Haack, 1972, Dimension 5
    획기적인 아티스트들이 힘을 모아 만든 매우 특별한 희귀반. Lifetones는 포스트 펑크(Post Punk)와 아트 록(Art Rock) 계열의 음악을 하던 그룹 This Heat에서 드럼을 맡은 Charles Bullen의 사이드 프로젝트로, 이 앨범에서 그는 This Heat의 창의적 기법에 따듯한 트로피컬 덥(Tropical Dub)과 레게, 포스트 펑크(Post-Punk)의 사운드를 더해 독특한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많은 사람들이 다시 듣고 싶어 했지만, 이 앨범은 이제껏 재발매되지 않았고, 조만간 재발매될 거라는 루머만 떠돌고 있다. 〈For A Reason〉, 〈Good Side〉, 〈Travelling〉에 주목할 것. A unique rare album made by groundbreaking musicians. Lifetones was a side project group of Charles Bullen, drum performer for post punk and art rock genre group This Heat, Bullen added a post punk sound to the creative techniques of This Heat. This album was saught after by many but never re-released, with only rumors of its pending release. The album contains the tracks 〈For a Reason〉, 〈Good Side〉 and 〈Travel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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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lesh Jane & Jeff Hudson, 1983, J&J
    부부로 자신의 집에서 808 드럼 머신이나 주노 신시사이저(Juno synthesizer) 같은 아날로그 기기들을 이용해 신스 웨이브(Synth Wave)/팝의 7인치 싱글을 직접 만들고 발매한 Jeff And Jane Hudson의 희귀반. 이들의 음악은 1980년대 초에 등장한 신스 웨이브(Synth Wave)의 전형적인 사운드에 미국적인 해석을 가미했는데, 전반적으로 영국의 신스 웨이브(Synth Wave) 선구자들인 Chris & Cosey(Throbbing Gristle의 전신이자 부부 듀오)와 유사하다. 시각적인 공연 예술에도 참여하던 Hudson 부부의 경험이 반영되어, 앨범의 개념적, 정치적 또는 과학적 내용과 대등하게 그 스타일이 구성되었다. A rare release by Jeff and Jane Hudson, a couple who made self-released 7inch singles of homemade synthwave/pop utilizing analog equipment like 808 drum machine, Juno synth, guitar and voice. The music of Jeff and Jane Hudson is typical of early 80s synth wave except theirs was a decidedly more American take on the genre with an overall quality that is similar to UK synth wave pioneers Chris & Cosey (previously of Throbbing Gristle and also a husband and wife duo). Their involvement in visual and performing arts is apparent in the more-substantial quality of their recorded output in the sense that their sense of style was always matched by a degree of substance whether conceptually, politically or technologic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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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or a Reason Lifetones, 1983, Tone of Life
    A Certain Ratio의 더욱 묵직하고 단단하며 활기 넘치는 두 번째 앨범으로, 전반적인 면에서 뛰어난 명반이다. 묵직한 타격감과 슬래핑(Slapping)으로 연주된 베이스라인과 쪼개지는 비트, 밝은 기타 코드로 훵크의 영향을 보여주면서, 우울한 맨체스터 스타일의 오버톤(Overtone)으로 독특하면서도 예술적인 전개를 이어가는 것이 특징이다. 동시에 이국적이고, 언더그라운드스러운 스타일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앨범. Sextet is the heavier, livelier, tighter and all around excellent sophomore album release from A Certain Ratio. The funk influence is more pronounced with punchy, slapped basslines, cracking beats and bright guitar chords but the moody Manchester overtone keeps the proceedings unique and artful. A notable album simutaneously tropical and subterran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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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omic Bomb William Onyeabor, 1978, Wilfilms
    나이지리아의 전설적인 훵크 뮤지션이자 21세기에 아프로 뮤직의 재발견 붐을 이끌어 낸 위대한 선각자 William Onyeabor의 1978년작. 다양한 아프로 리듬의 텍스쳐 위에 신디사이저 사운드와 독창적인 보컬이 입혀진 이 앨범은 영미권에서 신쓰 웨이브 (Synth-Wave) 경향이 발생하기 이전에 탄생하였다. 이 음반에 영향받은 뮤지션들중 Damon Albarn, David Byrne, Money Mark등은 2014년에 그의 음악을 커버하는 슈퍼 밴드를 조직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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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is Bliss Pantha du Prince, 2006, Dial
    소위 Out Sound라고 불리우는, 전자음과 사이키델릭의 조합으로 실험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내는 미국의 대표적인 초기 일렉트로닉 뮤지션 Bruce Haack의 앨범. 어린이를 위한 교육용 레코드의 형태로 발매되었으나, 오히려 진보적인 사운드메이킹과 다양한 이펙트, 사이키델릭한 사운드 구성과 초기 일렉트로닉의 다양한 실험 방법을 보여준 독특한 프로덕션으로 오히려 다양한 음악 프로덕션에 영향을 끼치고 컬트적인 매니아층을 만들어 낸 74년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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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ners Passion Pit, 2009, Columbia
    초기 무그(Moog) 사운드 디자인과 대중화에 큰 역할을 담당한 Jean Jacques Perrey의 앨범. 무그 신시사이저의 다채로운 사운드에 훵크와 재즈 어법을 적용한, 초기 일렉트로닉 음악의 중요한 프로토타입 앨범이다. 수록곡 는 무그 사운드와 재즈 록 사운드가 혼합된 브레익 트랙으로 지금까지도 많은 DJ와 프로듀서들에 의해 샘플링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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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urden of Mules The Wolfgang Press, 1983, 4AD
    아방가르드 재즈의 살아있는 전설 John Zorn의 레어 바이닐 프레싱. 이 앨범은 단순한 재즈 앨범 혹은 아방가르드 재즈 앨범으로 여겨져왔으나, 오늘날의 관점에서 보면 뉴욕을 기반으로 한 힙합, 재즈, 포스트 디스코(post dosco), 뉴웨이브 뮤직을 총괄하고 있는 역사적인 기록물이기도 하다. 특히 훵크 록 비트와 턴테이블리즘이 공존하는 White Zombie같은 트랙들은 시대를 앞서나간 위대한 레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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