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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YL OF THE MONTH

British Invasion!

VINYL OF THE MONTH 15 (2018.08)

Music Library Genre Highlight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의 메인 장르인 Rock 명반을 집중 조명하여 소개하는 전시


뮤직 라이브러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컬렉션은 장르로서의 록(Rock)을 깊이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만화와 더불어, 뮤직 라이브러리가 소장한 다채로운 바이닐을 소개한다. 1950년대 미국의 블루스와 컨트리 음악에서 파생한 록의 탄생, 그리고 1955년 로큰롤의 등장을 기점으로 주류 대중음악에서 가장 강력한 장르로 떠오른 당시 록의 명반을 만나 보자!

  • Meet the Beatles! The Beatles, 1964, Capitol
    The Beatles의 두 번째 앨범 의 커버를 사용한 미국 데뷔 앨범이다. 앨범 발표 직전에 시카고의 마이너 레이블 Vee-Jay에서 를 발표했지만 이 앨범을 첫 번째로 여긴다. 브리티시 인베이전의 시작을 알린 가 수록되어 있고, <에드 설리번 쇼>에서 첫 곡으로 불렀던 등 여러 가지 면에서 데뷔 앨범으로 여길 만하다. 는 John Lennon과 Paul McCartney가 작곡한 곡으로 A-A-B-A 구조의 32마디 형식이지만 A에서부터 클라이맥스를 놓는 감각이 압권이다. George Harrison의 재기 발랄한 기타연주가 돋보이는 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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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Beatles The Beatles, 1968, EMI
    공식 제목은 이며, 재킷 디자인이 흰색이라 화이트 앨범으로 불린다. The Beatles 멤버들의 작곡 능력이 총동원된 역작으로, 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평가 받지만 The Beatles의 앨범 중에서 실제로는 가장 많이 팔린 앨범이다. 대중적으로도 The Beatles 최고의 음반으로 꼽힌다. George Harrison이 만든 도 명곡이지만 의 끝 부분에 등장하는 John Lennon의 팔세토 샤우팅은 정말 소름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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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Animals The Animals, 1964, MGM
    본토 영국보다 한 달 앞서 발표된 애니멀스의 미국 데뷔 앨범이다. 1964년 8월 미국시장을 염두에 둔 구성이 눈에 띄는데, Chuck Berry나 Ray Charles의 곡들을 커버해서 담았고 넘버원 싱글 <House Of The Rising Sun>도 미국민요의 전반적인 아메리칸 포크뮤직과 블루스를 혼합한 스타일로 미국적인 로큰롤을 구사하고 있다. 블루스 맨 Eric Burdon의 야성적인 R&B 창법이 매력인 팀이기도 하다. <House Of The Rising Sun>는 설명이 필요 없는 명곡으로, Eric Burdon의 극적이고 진중한 노래와 전편에 수놓은 기타 아르페지오가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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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mmy The Who, 1969, Polydor
    전통적인 오페라의 양식을 완벽하게 만든 록 오페라 작품으로, The Who라는 밴드의 예술성을 인정한 앨범이다. 모든 수록곡은 연극의 스토리를 위한 전개이며 먼저 가사를 쓴 후 멜로디를 완성하는 ‘워드페인팅(word-painting)’ 기법을 시도했다. 연극의 주인공인 Tommy는 스스로 눈과 귀를 닫아버린 맹인이지만, 앞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예언자로 묘사되며 주인공이 핀볼 게임의 챔피언이 되어 사람들이 신봉한다는 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이러한 스토리를 무시하고 음악만 들었을 때는 하드록 음반에 가깝다. 경쾌한 기타 스트로크가 인상적인 같은 곡에서는 이 밴드의 낙천적인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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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ftermath The Rolling Stones, 1966, ABKCO
    이 앨범에 앞서 발표된 싱글 은 The Rolling Stones의 세 번째 빌보드 대표곡이자 영국과 미국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Keith Richards의 강렬한 기타 리프와 조롱 섞인 믹 재거의 창법이 잘 맞았던 이 곡은 베트남전을 배경으로 한 미드라마 <머나먼 정글 Tour Of Duty>, Stanley Kubrick 감독의 <풀 메탈 자켓 Full Metal Jacket>에 사용되는 등 주로 전쟁과 관련된 노래로 인식되고 있는데, 실제 가사 내용은 뻔한 사랑 이야기이다. 는 The Rolling Stones가 최초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웠을 뿐 아니라 보다 성숙한 음악세계를 선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밴드 역사의 변곡점으로 평가할 만하다. 오만한 분위기의 로큰롤 넘버 를 듣는 건 종종 즐거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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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Vinyl of the Mon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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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2
  • 3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