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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COLLECTION

City Pop & Mellow Mood

RARE COLLECTION 37 (2018.06)

City Pop의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Rare Collection

최근 음악뿐 아니라 한 시대의 문화 현상으로 회자되며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Japanese City Pop. 일본의 버블 경제 호황기에 만들어진 모던 소울과 퓨전ㆍ소프트 록 그리고 팝의 어법이 결합되어 정제된 세련미와 원숙하고 부드러운 도회적 미학을 담고 있는 이 음악은 사실 다양한 뿌리를 지니고 있다. 레어 컬렉션에서 보유하고 있는 Japanese City Pop의 원류 격인 음악들과 대표적 명반들을 만나보자.

  • Pet Sounds The Beach Boys, 1966, Capitol
    단순히 기타와 키보드에 의존하던 댄스 음악을 현악기, 오르간, 테레민, 플루트 등 다양한 소스와 접목해 아트 록으로 승화시킨 Beach Boys의 앨범. 폭넓은 화음 구성과 레코딩 기술을 통해 프로그레시브 록(Progressive Rock)의 진화를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는 앨범의 저력을 초회반으로 확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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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enesis Wendy & Bonnie, 1969, Skye
    소프트팝과 포크에 기반한 멜랑콜리하고 아름다운 사운드로 사랑받아온 69년작. 자매 뮤지션인 Wendy & Bonnie의 공연을 눈여겨본 재즈 전문 레이블 Skye Record의 설립자 Gary McFarland의 주도하에 Cal Tjader등의 재즈 뮤지션들이 참여하여 샌프란시스코 사이키델릭 팝과 소울 재즈의 터치가 가미된 독특한 사운드가 완성되었다. 하지만 음반 발매 직후에 Skye Rocord가 도산하게 되면서 듀오로서의 음악 활동은 다시는 이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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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ll Be Your Baby Tonight Lee Hazlewood, 1973, Viking
    세련된 팝 & 록 사운드로 최근 몇년간 다시 재조명받았던 Lee Hazlewood의 작품으로 독특한 송라이팅과 서정성의 진수를 담은 레어작. 이 앨범은 그가 스웨덴에 거주하고 있던 시기에 스웨덴의 레이블인 바이킹(Viking)을 통해 발매되었기에 다른 작품들에 비해 더욱 찾아보기 힘든 작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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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rnier & Cartier Burnier & Cartier, 1974, RCA Victor
    1990년대 이후 클럽 뮤직계에서 뜨겁게 재조명된, 원숙한 브라질리언 그루브(Brazilian Groove)를 대표하는 Burnier & Cartier의 앨범. 후대에 재평가된 앨범으로 희소가치가 높은데, 클럽 클래식을 다수 수록하고 있는 희귀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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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zimüth Azimüth, 1975, Som Livre
    아지무치(Azymuth)가 미국으로 진출하여 전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기 전, 브라질에서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이 앨범에서는 Azimüth라는 이름으로 표기되어있고 그 이름은 Marcos Valle의 곡에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그 당시 이들은 Apollo IV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었다.) 이미 Wilson Simonal, Marcos Valle 등 70년대 브라질의 대표적인 뮤지션들의 앨범에서 연주하면서 독보적인 위상을 구축한 이들은 브라질의 리듬과 멜로디를 기반으로 더욱 넓은 음악적 세계관과 창조력을 발휘하며 시대를 앞서나간 퓨젼 재즈 앨범을 완성하였다. 유럽의 퓨젼 재즈 씬에서 이 앨범을 십수년이 지난 다음 발굴할 때까지 그들의 국제적인 성공에 비해 완전히 잊혀진 것이었으며, 특히 90년대 이후 활발한 재평가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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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shower Taeko Ohnuki, 1977, Panam
    재패니즈 씨티팝의 아버지 Tatsuro Yamashita와 함께 전설의 밴드 Sugar Babe의 멤버로 활약했던 Taeko Ohnuki의 솔로 2집. AOR(adult oriented rock), 퓨젼 재즈, 소울, 소프트 팝의 적절한 조화와 완성도 높은 연주, '산들바람(breezy)' 같은 멜로디와 구성, 부드럽고 편안한 보이스와 함께 재패니스 씨티팝, 멜로우 라이트(mellow Light)라는 새로운 유행을 제시한 앨범이다. 깃털처럼 가볍고 달콤하지만 뻔한 공식을 따르지 않는 모범적인 사운드라는 점에서 다양한 관점에서 재평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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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rika Blue Tarika Blue, 1977, Chiaroscuro
    1970년대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퓨전 재즈 밴드 Tarika Blue의 두번째이자 실질적인 마지막 앨범. 뉴욕의 키보드 연주자인 Phil Clendeninn가 결성한 이 팀은 James Mason, Ryo Kawasaki가 기타로 참여했던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코즈믹(cosmic)하고 소울풀한 멜로디가 가미된 재즈 훵크와 팝, 다소 신화적인 주제와 신비로운 분위기로 독특한 무드를 지니고 있다. 앨범이 모두 연주곡으로만 구성된 첫번째 앨범과는 다르게 다수의 보컬 곡들을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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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rise Zerosen, 1977, Victor
    영화와 드라마 OST로 더욱 잘 알려진 Katsunori Ishida가 주도하여 만들어낸 재패니즈 레어 그루브(rare groove), 훵크의 명작. 무그(moog)를 기반으로 한 시네마틱한 무드와 강렬한 리듬, 완성도 높은 앙상블로 레어 그루브 마니아들에게 사랑 받아온 작품. Mike Masuda와 같은 재패니스 재즈의 대표적인 연주자들과 YMO와 함께 활동했던 Kenji Omura 등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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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tt the Cat Matthew Cassell, 1978, Not On Label
    미국 서부의 베이 에어리어 출신이라는 것 이외에는 알려진 바가 없는 이 앨범은 레이블을 통한 제작, 유통이 이루어지지 않은 개인 제작 음반으로 소위 프라이빗 프레스(private press) 계열 명작으로 일컬어지는 AOR, 소프트 록, 소울 앨범. 본인의 인터뷰에서는 300장이 제작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그의 작품들은 Madlib의 샘플링 아티스트들을 통해 다시금 수면으로 올라왔으며, 자신이 이 샘플의 원작자임을 밝힌 뒤에는 Stones Throw 레이블을 통해 그의 앤솔로지 앨범이 공식적으로 재발매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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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badu! Babadu, 1979, Hanaiia
    아름다운 섬의 자연 경관과 건강함을 담은 하와이안 소울 앨범으로, 퓨전 재즈와 모던 소울의 경쾌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하와이의 훵크/소울 밴드인 Lemuria의 프론트맨Kirk Thompson이 프로듀스와 키보드를 담당하고 있다. 유려한 오케스트레이션과 플룻, 퍼커션 등의 재지한 터치는 2000년대 이후 유행하고 있는 소위 멜로우 라이트(mellow light) 계열에 대한 재조명과 함께 리스너와 매니아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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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on Placa Luminosa, 1982, Lança
    1977년 브라질의 상파울로에서 결성된 Placa Luminosa는 특히 Fusion / A.O.R.의 전세계적 흐름과 브라질 음악의 미학을 적절히 배합하여 MPB 이후의 브라질 팝 시장을 이끌었던 중요한 80년대의 브라질 아티스트 중 하나. 그 중에서도 이들의 1982년작은 Boogie Funk, Samba Soul에 기반한 유니크한 사운드를 선보인 명작으로 밴드는 이 시기에 Tim Maia같은 아티스트들의 조력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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