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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MUSIC LIBRARY

울림의 시간 + 영감의 공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에서 아날로그 책을 통해 지식의
정수를 접하고,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의 영감
(Meaningful Inspiration)을 일깨우는 공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이은 뮤직 라이브러리는 아날로그적 영감의 매개체를
'책(Book)'에서 '바이닐(Vinyl)'로 확장한다.

195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중요한 매개체인 바이닐은 당대의
음악뿐만 아니라 철학, 라이프스타일, 테크놀로지를
공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아날로그 매체이다.
바이닐은 무형의 음악을 보고 만지고 들으면서 그 정수를
확인할 수 있는 매체로서, 책과 바이닐로 완성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음악에서 비롯한 울림을 일상의 영감으로
끌어올리는 공간이다.

직관으로 탐험하는 대중음악의 흐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시대, 장르와 영향을 주고 받으며
끊임없이 진화해 온 대중음악의 생명력에 주목한다.
장르와 연대라는 두 축으로, 1950년대 이후의 대중음악을
재해석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서가의 각 음반이 놓인
위치를 통해 다른 음반과의 관계성을 직관적으로 파악하게 하는
유기적 통찰의 매커니즘을 갖는다.

하나의 좌표에서 수많은 복수의 영역들로 확장하는 자유로운
탐색의 과정은 그 동안 알지 못했던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찾아가는 과정임과 동시에, 일상에 묻혀 있던 새로운 감성과
의미 있는 영감을 일깨우는 순간이 된다.

바이닐(Vinyl), 음악의 혼을 담은 아우라

바이닐은 다른 어떤 매체도 도달하지 못하는 영역으로
음악적 경험을 확장한다. 제대로 마스터링 된 바이닐은 다른
어떤 매체도 흉내 낼 수 없는 소리의 온도와 베이스 영역의
깊이, 공간과 음감의 부드러운 조화를 들려준다. 뿐만 아니라
커버에 담긴 독창적인 아트워크, 빈티지 바이닐에 새긴 다양한
흔적과 역사는 오리지널만이 갖는 아우라를 만든다.

바이닐로 음악을 듣는 과정은 단순한 재생, 감상이 아닌 일종의
세리머니다. 마치 ‘다도(茶道)’를 통해 차의 영혼을 구석구석
느끼듯, 바이닐 세리머니는 음악의 혼을 재생하는 하나의
의식이다. 바이닐을 플래터 위에 올리고, 톤 암을 풀어 올려
음반 끝에 얹고, 마침내 바늘이 표면을 긁어 소리를 내기
시작하는 과정은 음악을 만든 자와 이를 기록한 자, 그리고
오랜 세월 이를 사랑하고 보존해 온 애호가들을 향해 존중과
경외를 헌사하는 행위다. 바이닐 세리머니는 오감을 통해
각인하는 진정한 아날로그적 음악 경험이다.

자신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는 첫 걸음,
Quick Guide

약 1만 여장의 거대한 바이닐 컬렉션 속으로 한 걸음 걸어
들어가는 것은 다소 용기가 필요한 일이다.
현대카드는 좀 더 가볍게 첫걸음을 내디딜 수 있도록
2가지 Quick Guide를 제공한다.

Quick Guide 01 : Genre X Decade

‘장르X연대’의 흐름을 한 눈에 조망하도록 구성한
인포그래픽 맵.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Jazz, Soul, Rock,
Electronic, Hip Hop 5개 장르의 세부 움직임은 물론,
각 장르가 대중음악의 전체 흐름에서 차지하는 특징적 좌표의
변화까지 확인할 수 있다.

Quick Guide 02 : Artists & Albums

1950년대 이후 대중음악의 흐름 속에서 놓쳐서는 안될
‘장르X연대’의 주요 아티스트와 음반 소개. 음악적 탐색을
시작하는 이들에게, 바이닐 규모에 압도되지 않고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가기 위한 좋은 출발점이 된다.

오롯이 홀로 빠져드는
충만한 음악적 감각의 세계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는 원하는 바이닐을 직접 감상할 수
있도록 9대의 턴테이블과 리스닝 사양에 최적화된 헤드폰을
갖추고 있다.
일상적으로 접하기 어려운 턴테이블 시스템은 낯선 아날로그의
질감을 통해 보다 충만한 음악적 감각의 세계로 리스너들을
인도한다. 오감에 깊이 각인되는 선율은 내면의 영감을
자극한다. 그러나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가 제안하는 것은
하나의 예시이자 방향일 뿐이다.
이 광대한 ‘소리의 도서관’에서는 마음껏 길을 잃어도 좋다.
그러니 장르, 차트 순위, 혹은 어떠한 권위 있는 평론에도
매몰되지 말고 당신만의 길을 찾을 것. 하나의 앨범에서 다른
앨범으로 이어지는 힌트를 따라가며 자신만의 지도를 만들 것.
그 길에서 우연히 만나게 될 음악을 기대할 것. 현대카드뮤직
라이브러리는 음악을 제시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거기서
파생되는 무한한 ‘가능성’을 제안한다.

우연이 인도하는 새로운 음악과의 만남

라이브러리 공간에는 언제나 음악이 흐른다.
현장 DJ들이 직접 선곡하고 플레이하는 음악은 랜덤으로
교차하는 우연의 예술이다.
이는 마치 거리에서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는 순간과도 같다.
그들 가운데엔 친숙한 사람도, 낯선 사람도 있다. 예기치 못한
만남을 통해 다른 영역의 음악을 만나고,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깨우게 될 것이다.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 것. 세상은
우리가 아직 모르는 음악, 미처 만나지 못한 음악으로 가득하다.
뮤직 라이브러리는 삶의 그런 우연이 현실로 구현되는 장소다.
장소와 공간, 그 안의 사람들이 빚어내는 에너지와 섬세한
상호작용에 집중할 것. 수많은 표정의 음악이 당신의 영감을
깨울 것이다.

1F 리셉션과 카페(RECEPTION & CAFE)

1층 리셉션과 카페는 뮤직 라이브러리에 입장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브릿지로, 지하의 ‘언더스테이지(UNDERSTAGE)’로
통하는 입구와 맞닿아 있는 공간이다.
비스듬히 기울어져 있는 ‘삐딱함’은 대지의 지형을 그대로 살린
위트 있는 선택이다.
여기에 빅토리안 시대의 화려함을 더해 세련되고 아늑한
분위기로 채웠다. 아찔한 샹들리에와 천장에서 빅토리안
감각을 엿볼 수 있다.

PRINCIPLES

현대카드가 제안하는 좋은 음악의 4원칙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트래블 라이브러리는 확고한 기준 아래 최적의 장서만을 엄선해 왔다. 책과 바이닐을 아우르는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의 큐레이션은 '좋은 음악'을
대하는 일상적 태도에 대한 기준을 두고 선정 원칙의 프레임을 유연하게 확장하고자 한다. 현대카드가 제시하는 '좋은 음악'의 기준은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의 모든 바이닐과 서적을
선정하는 데 일관되게 적용된 원칙이다. "좋은 음악은 영감을 깨우고 자극하며(Inspiring), 일상에 생동감을 더한다(Vitalizing). 또한, 대중음악사에 전환점을 제시한 선구적인
음악(Pivotal)과 시대를 초월하는 진정한 음악(Timeless)도 놓쳐서는 안된다."

Good books stimulate
and provoke.
좋은 음악은 영감을 깨우고 자극한다. 듣는 이에게 영감을 주는 음악을 선택할 것.
멜로디와 사운드, 가사와 표현뿐 아니라 듣는 이의 감성과 마음을 자극하고
나아가 창작욕과 심미안을 일깨우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다.
Good music vitalizes
daily lives.
좋은 음악은 일상에 생동감을 더한다. 음악은 삶과 함께하는 일상의 예술이다.
청자에게 감상의 경험을 넘어 삶을 보다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에너지와
위안을 주는 음악이 좋은 음악이다.
Find music that has
influenced the field.
선구자적인 전환점을 제시한 음악에 주목할 것.
독창적인 시도와 새로운 시선으로 장르의 흐름을 바꾼 의미 있는 영향을 남긴 음악을 선택한다.
이들의 발자취가 곧 대중음악의 역사다.
Do not leave out
any timeless
classics in music.
진정한 음악은 시대를 초월한다.
고전은 유행을 넘어 꾸준히 새로운 음악의 레퍼런스로 재해석된다.
현재 대중음악의 밑바탕이 된 고전과 더불어,
다음 세대에도 고전이 될 가능성이 높은 음악을 선택할 것.
Cover a wide
range of subjects.
다양한 범주의 컬렉션으로 넓은 시야를 제공할 것.
대안문화부터 주류문화까지, 좋은 디자인책 컬렉션은 넓은 범위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소수의 국가에 편중되지 말고 전세계 다양한 측면의 문화를 다룰 것.
Books themselves
should be
visually pleasing.
책 자체의 심미적 가치는 기본.
심미적 가치가 있는 책이란, 단지 겉보기만 아름다운 책이 아니다.
책의 주제와 레이아웃이 모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있는 책을 말한다. 이런 좋은 디자인책은 그 자체로
독자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Do not leave out
any timeless classics.
진정한 디자인책은 시대를 초월한다.
무수한 책이 출판됐다가 사라지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은 유행을 모른다.
나아가, 단순히 과거의 고전을 선별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현재와 다음 세대에
고전으로 남을 가능성 높은 디자인책을 선택할 것.

CURATORS

글로벌 북 큐레이터로 도서 선정에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다

큐레이터 이미지

DJ Soulscape


DJ, 프로듀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Jazz, Soul, Hip Hop, Korea(Contributor: 최규성) 분야 담당


“음악은 단순한 소리의 질서와 집합을 넘어,
보이지 않는 상상력과 아름다움으로 개인과 공동체의 공감과
즐거움 경험을 만들어주는 인류의 문화유산이다.”

큐레이터 이미지

Scott Mou


스테이지 DJ, 비주얼 아티스트 겸 컬렉터, 뉴욕 레코드샵 ‘Other Music’ 바이어
Rock, Electronic 분야 담당

“제대로 마스터링 된 바이닐은 다른 어떤 매체도 흉내 낼 수 없는 소리의 온도와 베이스 영역의 깊이, 공간과 음감의 부드러운 조화를 보여준다.”

큐레이터 이미지

Hajime Ooishi


편집자 겸 뮤직 저널리스트, 여행가
World, Others 분야 담당

“바이닐은 그것이 발매된 지역/국가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을 보인다. 어떤 나라에서는 저음을 강조한 두꺼운 바이닐을 선호하며, 또 다른 지역의 레이블은 특정 컬러가 두드러지는 커버워크를 주로 만든다. 이처럼 한 장의 바이닐은, 세계의 다양한 음악 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나, 관습, 민족성까지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MAKING FILM

2015.05.22

울림의 시간+영감의 공간, 이태원에 자리한 현대카드 뮤직 라이브러리

디자인 라이브러리와 트래블 라이브러리에 이은 현대카드와 세번째 라이브러리는 아날로그적 영감의 매개체를
'책(Book)'에서 '바이닐(Vinyl)'로 확장한다.

1950년대 이후 대중음악을 장르X연대로 큐레이션한 1만 여장의 Vinyl Collection과 3천 여권의 Book Collection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적 취향을 찾고, 새로운 감성과 의미있는 영감을 일깨우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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