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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RE COLLECTION

Portrait of Human Being

RARE COLLECTION 67 (2018.08)

인간의 삶을 투영하는 예술

“디자인은 풍경이다. 그것도 하나의 인문적 풍경이다. 디자인에 대한 온갖 넘치는 수식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결국 우리 삶의 전체적 모습일 뿐이다.”
디자인 평론가 최범의 워크숍<디자인, 인문학으로 보다 – 인문적 풍경으로서의 디자인> 소개의 첫 문장이다.
디자인을 이야기할 때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단어들이 있다. 비례, 조형, 재료, 편리성 등의 단어들이 디자인의 각 분야에서 권위를 가진 단어들로 사용된다. 그러나 어느 분야에서나 그렇듯이 모든 근간이 되는 하나의 단어를 꼽으라면 ‘인간’을 꼽지 않을 수 없다. 디자인은 인간이 자신의 생활환경을 만드는 일이다. 생활환경은 사람에 따라 전혀 다른 결과물로 인식되고 창조되지만, 일정한 가치로 형성된 생활환경은 다시 인간의 인식에 작용하여 제2의 인간의 삶을 만들어내고, 이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게 된다. 결국 디자인에서는 끊임없는 인간 존재에 대한 탐구가 필요하다. 8월의 Rare Collection에서 인간을 바라보는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선을 만나보자.

 

  • Memories of Myself Essays by Danny Lyon, 2009, Phaidon
    피사체의 삶의 방식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들의 일부가 되어 사진을 찍는 '뉴 저널리즘' 사진으로 유명한 Danny Lyon에 관한 모노그래프. 초기부터 최근까지의 작업 중에서 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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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isionaire. 09 : Faces Stephen Gan, James Kaliardos, Cecilia Dean, 1993, Visionaire Publishing
    '얼굴들'이라는 제호로 출판된 <비져네어 Visionaire> 9호. 100 명의 초상으로 이루어진 앨범 형식을 취하고 있다. 표지에 구멍을 뚫음으로써 표지의 이미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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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ns titre, M. Bertillon Stephanie Solinas, 2011, RVB B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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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eue Welt Wolfgang Tillmans, 2012, Taschen
    2000년 사진작가 중 최초로 터너상(Turner Prize)을 수상한 독일 출신의 Wolfgang Tillmans에 대한 모노그래프. Tillmans는 20년 이상 사진의 매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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