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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DESIGN LIBRARY

몰입의 시간 + 영감의 공간

도시의 빠른 속도에서 벗어나 일상을 사유하고, 몰입을 통해 잊혀졌던 아날로그의 감성과 영감을 회복하는 것.
이것이 바로 현대카드 라이브러리가 제안하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이다.

아날로그적 반전

누구나 감각적인 반응만 이야기할 때, ‘반응하지 말고 생각해보라’고 권하는 현대카드 라이브러리의 역발상은 ‘기존의 것을 다르게 재해석’ 하려는 노력이야말로 자신을 이 세계에서전혀 다른 존재로 만든다‘는 현대카드만의 철학으로 뒷받침된다.

‘현대카드스러움’으로 완성된 지적허브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스러움'이 집약된 공간이다. 공간의 설계는 물론 도서의 선정, 운영시스템, 서가의 작은 디테일 하나에조차 현대카드만의 직관을 담았다. 아날로그적 감성으로 몰입의 즐거움을 선사할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우리의 삶에 새로운 영감이 되어줄 것이다.

바우하우스 이후
16,000여 권의 장서를 큐레이팅하다

책을 매개로 잊혀졌던 삶의 가치를 회복하고 몰입의 시간을 통해 지적인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공간, 이것이 현대카드가 지향하는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모습이다.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현대카드스러움'을 공간과 철학은 물론 장서의 큐레이팅과정에도 그대로 투영했다. 그리고 이 과정은 라이브러리의컨셉에 부합하는 디자인 사조를 정하는 데에서 시작되었다.
합리적이고 기능적인 태도를 강조한 바우하우스의 이념은 오늘날 현대 디자인의 모든 영역에서 발견되고 있다.
이것이 바로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근대 디자인의정신이 태동한 바우하우스를 그 출발점으로 삼은 이유다.

디자인 라이브러리, 가회동에 터를 잡다

바쁜 도시의 급한 발걸음은 잊고 잠시 여유로운 산책을 유도하는 적절한 불편함을 간직한 가회동이야말로 디자인 라이브러리가 필요로 하는 아날로그 감성이 담긴 최적의 장소다.현대카드는 옛 것과 새 것의 공존에 대한 적극적인 해설을 드러내는 기존 라이브러리 건물을 리노베이션을 통해 빛과 여백
을 품은 라이브러리 공간으로 새롭게 재해석해냈다.

긴장과 이완, 라이브러리를 산책하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산책하는 곳이다. 라이브러리로 오르는 동선은 책을 찾아가는 하나의 산책로라 할 수 있다.
좁은 통로와 계단을 오르내리며 빛과 어둠, 긴장과 이완을경험하는 라이브러리 산책은 창조적 사유에 이르는 또 하나의여정이 될 것이다.

‘현대카드스러움’을 담아 완성하다

못을 사용하지 않고 결구만으로 완성한 한국 전통 서가는 옆면과 뒷면을 판으로 마감하지 않고 열려 있는 경우가 많다. 라이브러리 곳곳에서 마주치게 되는 서가는 이러한 전통 서가를 스테인리스 판으로 모던하게 재해석한 또 하나의 직관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서가는 책이 꽂혀 있을 때를 고려하여 서가의 수직선은 뒤로 물러나게 하여 책이 꽂힌 풍경 그대로를 드러나게함으로써 겸양의 미덕을 드러내고자 한다.

빛의 공간에 들다

빛으로 충만한 라이브러리는 공간에 대한 열린 태도와 생명력을 보여준다. 라이브러리의 서가는 미리 계산한 빛의 각도에 따라 한 걸음 물러나 계획되었다. 더불어 전면 유리창을 통해 투명하게 열린 라이브러리는 낮과 밤의 서로 다른 도시 풍경을 품는다.

집 속에 집을 짓다

2층에는 집의 형상으로 기존 공간을 가로지르는 ‘집 속의 집’이, 3층에는 바라보는 풍경을 한정하며 겸양과 몰입으로 이끄는 공간인 ‘기오헌 (寄傲軒)’이 들어섰다. 이 공간들은 단순하고 정제된 공간 속에서 서로 다른 스케일을 체험하게 하는 동시에, 하나의 공간 안에서 다양한 장면과 깊이감을 만든다.

PRINCIPLES

도서 선정의 새로운 룰(Rule)을 만들다.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핵심은 16,000여 권에 달하는 도서의 큐레이팅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방대한 양의 도서를 고르기에 앞서
현대카드가 올바른 선택과 집중을 위해 정립한 큐레이팅의 7가지 원칙은 다음과 같다. “영감을 줄 수 있고(Inspiring), 문제의 답을 제시하고(Useful), 다양한 범위를 포괄해야 (Wide-Ran
ging) 한다. 또 해당 분야에서 영향력을 지니고 있어야 하며(Influential), 그 한 권에 충실한 컨텐츠를 담고(Thorough) 있어야 한다. 더불어 심미적(Aesthetic)이고, 시대를 초월한
(Time less) 가치를 지닌 책이어야 한다.” 이러한 7가지 도서 선정 원칙은 디자인 라이브러리의 철학을 대변하는 동시에 디지털 시대에 아날로그 책이 지녀야 할 핵심 가치가 무엇인지를 말해준다.

Good books stimulate
and provoke,
not just educate.
좋은 디자인책은 영감을 깨우고 자극한다. 내용과 이미지가 영감을 줄 수 있는 책을 선택할 것.
주제를 새롭게 해석한 책이나,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을 소개하는 책, 또는 잘 알려진 디자이너를
새로운 문맥에서 재해석하는 책이 좋은 디자인책이다.
Select books that
answer questions.
좋은 디자인책은 명확한 답을 제시한다.
좋은 디자인책은 멋진 이미지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독자의 궁금증에 답을 제시한다.
또한 미처 자각하지 못했던 질문과 답까지 이끌어 낸다.
독자가 원하는 바를 파악해 진정 필요로 하는 유용한 책을 선택할 것.
Choose books that
are thorough.
좋은 디자인책은 필요한 내용을 충실히 담고 있다.
빈틈없이 잘 씌어진 책은 읽는 중에 인터넷을 검색할 필요를 느끼게 하지 않고,
읽은 후에 뭔가 빠진 듯한 느낌을 남기지도 않는다.
나아가 충실한 책을 갖춤과 동시에,
필수 개념과 정보를 제공하는 주요 레퍼런스 책도 함께 갖출 것.
Find books that
have influenced the field.
디자인 분야에 의미있는 영향을 남긴 책은 필수.
좋은 디자인책 컬렉션은 중요한 작품과 건물을 다룰 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디자인 문화를 소개한다. 또한 미술이나 디자인,
건축의 역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남긴 디자이너가 쓴 책이나
그들에 관한 책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20세기와 21세기의 아방가르드 디자이너에 주목할 것.
Cover a wide
range of subjects.
다양한 범주의 컬렉션으로 넓은 시야를 제공할 것.
대안문화부터 주류문화까지, 좋은 디자인책 컬렉션은 넓은 범위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른다.
소수의 국가에 편중되지 말고 전세계 다양한 측면의 문화를 다룰 것.
Books themselves
should be
visually pleasing.
책 자체의 심미적 가치는 기본.
심미적 가치가 있는 책이란, 단지 겉보기만 아름다운 책이 아니다.
책의 주제와 레이아웃이 모두 뛰어날 뿐만 아니라, 서로 유기적으로
잘 결합되어 있는 책을 말한다. 이런 좋은 디자인책은 그 자체로
독자와 디자이너에게 영감을 주는 하나의 오브제가 된다
Do not leave out
any timeless classics.
진정한 디자인책은 시대를 초월한다.
무수한 책이 출판됐다가 사라지지만, 시대를 초월하는 고전은 유행을 모른다.
나아가, 단순히 과거의 고전을 선별하는 데만 집중하지 말고 현재와 다음 세대에
고전으로 남을 가능성 높은 디자인책을 선택할 것.

CURATORS

글로벌 북 큐레이터로 도서 선정에 객관성과 전문성을 확보하다.

큐레이터 이미지

Justin McGuirk


건축 비평가, 2012년 베니스 비엔날레 건축 부문 황금사자상 공동 수상
건축 & 산업디자인 분야(2,400여 권) 담당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는 놀라운 영감의 원천이다. 이 곳의 디자인 책들은 이미지만이 아니라 훌륭한 디자인의 컨셉과 탄생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디자이너에게는 훌륭한 디자인에 숨겨진 배경을 이해하고, 스스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작품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큐레이터 이미지

Alexandra Lange


디자인 비평가/작가, 에디터
시각 & 공공디자인 분야(1,500여 권) 담당

"디자이너들은 ‘시각적인 영감의 모이를 찾아 다니는 까치’와 같다.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의 모든 곳에서 영감을 찾아내어 가져오기 때문이다. ‘책’은 그 중 가장 훌륭한 ‘모이’이다. 책은 그 어떤 디지털 매체보다도 더 우연한 접근이 가능하며 단 하나의 이미지로 무한한 자극과 영감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영감의 원천이다."

MAKING FILM

2013.02.12

전통과 미래, 지식과 감성이 공존하는 영감의 공간을 위해 혼신을 쏟았던 12개월, 54주, 383일.
몰입의 시간 + 영감의 공간, 종로구 가회동에 터를 잡은 현대카드 디자인 라이브러리. 현대카드의 큐레이팅으로 엄선하고,
아날로그적 감성을 담은 북컬렉션을 통해 디자인의 모든 것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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