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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AM > WORKSHOP

WORKSHOP

기능을 넘어서

규격과 비규격 (하지훈, 구병준)

WORKSHOP 06. Furniture Design X Art (2018.12.14)

공간 속에서 가구가 가지는 역할은 사람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된다. 가구는 사용자의 행동을 바꾸고 특정 영역에 소속감이 들게끔 만들어 주기도 한다. 이는 사물이 가진 기능보다 더 상징적이고 다양한 기능을 유추할 수 있는 도구로 해석이 된다.
순수 소재를 손으로 깎아서 만드는 공예품과 대량생산을 위한 규격재료로 사용되는 재료를 붙이고 가공하는 디자인, 이 두 가지 사이에서 의미부여를 하는 아트. 이들의 공통점은 인간을 위한 도구이자 필요로 하는 무언가를 제시하는 것이다. 가구는 평면이 아닌 입체물로 조각이 되기도 하고 장식이 되기도 하는 가구는 디자이너들과 건축가들에게는 최고의 숙제이기도 하다.
구조와 형태를 해결하기 위해 규격과 비규격을 조화롭게 활용하여 소재의 기준과 확장 가능성을 이번 워크샵의 주제로 2차원에서 3차원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시도를 하고 사용자 중심의 관점과 공간 해석의 관점에서 기능을 넘어 다양한 영감을 공유하고자 한다.

▶ 일시 : 2018. 12. 14(금) 오후 6시 30분 ~ 9시

▶ 장소 : 현대카드 DESIGN LIBRARY 1층 LOUNGE

▶ 프로그램
  - 오후 6시 30분~7시 – 구병준 대표 강연
  - 오후 7시~7시 30분 – 하지훈 교수 강연
  - 오후 7시 30분~9시 – 실습 및 크리틱

▶ 신청하기

▶ 참가비 : 30,000원
* 현대카드에 한해 결제 가능(회원 및 동반 2인 신청 가능, 비회원 단독 신청 불가)

※ 유의사항
- 만 19세 이상 참가 가능
- 강연 당일 회원 본인 참석 확인을 위한 현대카드 및 신분증 지참 필수
- 문의 및 마감 시 대기 신청은 대표메일(designlibrary@hcs.com) 문의

[연사소개]

하지훈
가구 디자이너이자 계원 예술대학교 교수 하지훈은 홍익대학교, 덴마크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밀라노에서 일한 후 2002년 한국에 돌아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산업자원부 선정 차세대 디자인 리더, 문화체육관광부 ‘올해의 젊은 예술가’에 선정되었고, 2014년 아세안 정상 회담 정상들을 위한 선물을 디자인하기도 했다.
상하이 Bund18 갤러리, 이도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었으며, 네덜란드 KSPD, 이탈리아 Aurea, Furla, 삼성물산, 아모레퍼시픽 등과 제품디자인 및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였다.
그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국립한글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영국 V&A뮤지엄, 미국 필라델피아 뮤지엄, 독일 프랑크푸르트 응용미술관에 영구소장 되어 있다.

구병준
현재 디자인 기획사 피피에스를 설립하여 공예와 디자인의 상품 기획과 비즈니스 컨설팅을 주 업무로 일을 하고 있다. 2005년 네덜란드 디자인 아카데이 아인트호벤에서 디자인석사를 졸업하고 2007년부터 가나아트/크로프트에서 디자인 실장을 맡으며 7년동안 디자인 전시기획 및 서울 옥션의 디자인경매 등 다양한 전시 기획과 작가발굴을 해왔다. 2013년부터는 의식주를 포함하는 라이프 스타일 샵 챕터원을 운영하며 공예 및 디자인의 영역을 확대하고 작가들의 작품 제작에 도움을 주고 있다. 영역 없는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디자인과 공예가 실생활과 비즈니스에 적용될 수 있도록 많은 기관, 기업과의 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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