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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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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COOKING LIBRARY

채움의 시간 + 영감의 공간

현대카드 라이브러리는 디자인, 트래블, 뮤직으로 이어지는 지적 여정을 쿠킹으로 마무리한다. 시각과 청각을 넘어 오감의 영역까지 탐색을 하는 동안, 회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여지도 꾸준히 넓어져 왔다.
마지막 라이브러리로 쿠킹을 선택한 것은 삶의 본질에 가깝게 닿아 있는 주제이기 때문이다. 가장 보편적인 경험이지만 바로그렇기 때문에 영감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기도 한다. 읽고 만들고 맛보면서 쿠킹에 온전히 집중하는 시간은 지친 일상에 새로운 기운을 더해주는 맛있는 자극이다.

쿠킹, 일상의 허기를 채우는
영감의 성찬

먹거리에 대한 말들이 넘쳐나는 요즘이지만 미식을 깊게 다루는 이야기는 여전히 부족하다. 그래서 현대카드는 맛을 경험하는 다양한 방법을 제안 하면서 새롭고 흥미로운 대화에 불을 지피고자 쿠킹 라이브러리를 선보인다.

‘라이브러리’라는 단어에서 짐작할 수 있듯 일차적으로는 요리와 관련된 방대한 자료를 소개하는 곳이지만 그게 전부는 아니다.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는 새로운 레시피를 탐색할수 있는 도서관이자 미식의 즐거움을 한껏 누리게 해주는 레스토랑이며, 직접요리 과정까지 체험하도록 돕는 친절한 주방이다. 종이책에만 납작하게 갇히지 않는 입체적이고 공감각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인 셈이다. 머무는 동안입과 눈은 즐거워지고, 신선한 지식과 건강한 영감으로 머리와 가슴까지 든든하게 채울 수가 있을 것이다.

혀 끝으로 상상하고, 눈으로 맛보는
미식과 지식의 보고

10,000여권에 이르는 쿠킹 라이브러리의 쿠킹책 컬렉션은 검증을 거친 창의적인 레시피의 보고이자 사진, 역사, 문화, 예술 등 폭 넓은 시각으로 쿠킹을 해석한 최초의 시도다.
블로그와 SNS를 통해 레시피가 흔하게 공유되는 시대에, 소장할 만한 가치를 지니는 쿠킹책은 과연 어떠한 것일까 라는 질문을 쿠킹 라이브러리는 던진다.

좋은 쿠킹책은 단순한 레시피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재료와음식, 그리고 그 음식을 만든 이들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까지 들려주곤 한다.
우리는 비프 웰링턴을 만들면서 워털루 전투 전후의 유럽을 가늠하고, 고흐가 묘사한 서민들의 끼니를 통해 당대의 고단한 일상을 그려본다. 쿠킹책으로 가득 찬 서가에는 새로운 레시피를 발견하는 기쁨외에도, 수 백 년 전의 역사와 대륙 너머의 풍경을 탐험하는 놀라운 경험이 숨겨져 있다.

눈을 감으면 감각이 깨어나는 부엌

다소 좁다 싶은 입구 너머에는 후련한 반전이 자리 잡고 있다.
층과 층 사이 일부를 터서 높은 층고를 확보한 덕분에 내부가 여유롭고, 각각의 공간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위층에서 쏟아지는 빛은 아래층까지 골고루 닿고, 맛있는 냄새와 지글거리는 소리가 쿠킹책으로 가득한 서가에도 기분 좋게 침범한다. 다른 도서관과 달리 다양한 감각을 활발하게 자극하는 공간이다. 눈을 감고 있어도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입체적인 풍경을 볼 수 있다.

오감을 자극해
영감을 채우는 공간으로 확장되다

DELI가 있는 1층에서 2, 3층의 Library로, 다시 CookingClass가 열리는 3, 4층의 주방과 테라스까지, 책을 읽고 요리를 하고 음식을 즐기는 모든 과정이 쿠킹 라이브러리에서는 조화로운 코스 요리처럼 유기적으로 이어진다.

1F Deli

맛있는 냄새와 소리로 가득한 캐주얼 다이닝 델리는 쿠킹라이브러리라는 공간의 정체성을 귀뜸하며, 이어질 2·3·4층에 대한 기대를 한껏 높여주는 곳이다. 건강한 재료에 감각을 더한 담백한 메뉴와 함께 쿠촐로 김지운 셰프가 선보이는 샵인샵 줄리안스 샌드위치도 맛볼 수 있다.

2, 3F Library

10,000여권의 쿠킹책을 갖추고 있어서 서가 사이를 거닐며 다양한 맛을 그려볼 수 있다. 레시피만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쿠킹에 대한 개념까지 넓혀주는 장서들인 만큼 흥미진진한 지적 탐험을 기대할 만하다.

2F Ingredients House

적은 양으로도 음식의 맛을 크게 좌우하는 향신료는 한때 화폐 이상의 가치로 거래되며 세계 역사의 흐름까지 바꿔놓 았다. 190여 종의 향신료를 직접 만지고 냄새를 맡고, 때로는 맛볼 수도 있는 이 공간은 공감각적으로 흥미로운 경험을선사한다.

3F Self-Cooking

라이브러리의 책을 읽다가 직접 레시피를 시도해보고 싶어질 경우에는 셀프 쿠킹을 이용하면 된다. 친구, 가족, 연인과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어 먹는 따뜻한 경험을 통해 쿠킹의 순수한 즐거움을 재발견할 수 있다.

3, 4F Cooking Class

홈 쿠킹에 필요한 모든 것이 완비된 주방에서 셰프, 푸드 스타일리스트, 파티시에 등의 전문가가 다양한 지식과 영감을 공유하는 쿠킹 클래스를 연다. 현대카드 회원 누구나 신청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4F Greenhouse

계절의 변화가 가깝게 느껴지는 허브 가든과 프라이빗 다이닝 이 제공되는 유리 온실이 자리 잡고 있다. 교외에서 보내는 한 때처럼 여유롭고 특별한 경험을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있다.

에이징 Aging, 시간의 흔적을 기록하다

쿠킹 라이브러리를 완성하는 마지막 디테일은 시간이다. 첨단의 소재보다는 원목, 금속, 콘크리트, 폴리 카보네이트 등 세월을 정직하게 받아들이며 변화해갈 재료들이 구석구석을 채우고 있다. 많은 이들이 활발하게 드나들고 사용하는 동안 그 흔적과 기억이 공간에 자연스럽게 새겨질 것이다. 누군가의 손을 거칠수록 더 완전해지는 쿠킹 라이브러리의 특징은 사람의 온기로 완성되는 쿠킹의 본질과도 닿아 있다.

드러내지 않음으로써 드러나는 겸허의 공간

강남의 여느 거리들과는 달리, 도산공원 북쪽 골목길은 아직도 고즈넉한 정서를 지키고 있다. 쿠킹 라이브러리가 자리를잡은 곳은 분주한 도시 안의 고요한 틈새다.
콘크리트와 폴리 카보네이트로 완성한 담담한 외관은 평범함에서 비범함을 찾고, 형태를 더하기 보다는 덜어내려고 한건축가의 의도를 말해준다. 담백해서 쉽게 물리지 않는 음식처럼, 기존의 풍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쿠킹 라이브러리도 사람들의 발길을 편안하게 이끄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PRINCIPLES

레시피 이상의 지적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 책의 기준

이전에는 알지 못했던 새로운 재료와 독창적인 요리법을 소개하는 책, 전문 셰프에서 요리 초보자까지 누구에게나 유용한 책, 쿠킹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갖게 하는 책,
당장이라도 양 소매를 걷어 부치고 주방에 서고 싶게 만들 만큼 흥미로운 쿠킹책을 엄선하기 위해 쿠킹 라이브러리는 다음의 5가지 원칙을 확립했다.

Good books stimulate
and provoke,
not just educate.
좋은 쿠킹책은 영감을 깨우고 호기심을 자극한다.
단순히 레시피를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요리를 통해 새로운 문화와 감각을 발견하게 하는 책.
독자로 하여금 당장이라도 주방에 서고 싶은 도전 정신을 불러 일으키는 책이 좋은 쿠킹서적이다.
Good books provide
answers that work
in daily kitchen life.
좋은 쿠킹책은 주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실용적인 가이드를 담는다.
지나치게 전문적이거나 지나치게 쉽지 않아야 하며,
풍부한 경험과 조언을 통해 실제 현실의 주방에 꼭 필요한 답을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Choose books that
are filled with
well-tested recipes.
수 많은 테스트와 전문가의 검증을 통해 각기 다른 조리 환경에서도
일관된 맛을 낼 수 있는 레시피를 제공하는 책.
특히, 정확한 계량과 상세한 과정 설명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쿠킹책을 선택할 것.
Find books stimulate
the mind and
appetite visually.
최고의 요리가 항상 최상의 플레이팅을 통해 완성되듯이, 좋은 쿠킹책은
생동감 넘치는 사진과 일러스트, 생생한 묘사를 통해 책장을 넘기는 것 만으로도
그 맛을 상상할 수 있는 놀라움이 있어야 한다.
Look for inventive
trends in cooking,
but don’t miss
timeless classics.
식문화의 최신 흐름을 눈여겨 보며, 새롭게 주목 받는 식재료와 조리법을 놓치지 말 것.
오랜 세월 동안 변함 없이 사랑받아 온 전통의 레시피들이 해를 더하며
수많은 셰프들의 손끝에서 어떻게 변주되고 재해석 되어 왔는지 알 수 있는 쿠킹책을 선택할 것.

CURATORS

도서 선정에 전문성과 객관성을 부여하는 글로벌 북 큐레이터

쿠킹 라이브러리는 오감을 자극해 지식과 미식의 경험을 확장하고, 일상에 영감을 채워주는 창의적 활동으로 쿠킹을 정의한다.
장서 선정의 기준으로 삼은 건 단순히 레시피 이상의 지적 경험을 선사하는 쿠킹책들이다. 글로벌 북 큐레이터로 미국, 호주, 유럽 등
각 대륙을 대표하는 푸드 컬럼니스트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신뢰할 만한 목록을 구성했다.
각기 다른 국적과 전문 분야를 지닌 북 큐레이터들은 전문가의 식견으로 레시피를 검증하는 한편,
인문·사회·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편견없이 넘나들며 전 세계의 음식 문화를 폭 넓게 수용하는 균형잡힌 큐레이션을 제안했다.
최종적으로 쿠킹 라이브러리의 모든 장서는 현대카드만의 엄격한 필터링을 통해 선정되었다.

큐레이터 이미지

Celia Sack


 

큐레이터 이미지

Leisa Tyler


 

큐레이터 이미지

Catherine Phipps


 

푸드 라이터, 쿠킹책 리뷰 전문 저널리스트
European, Techniques, Special Diets 및 Home Cooking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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